수면 장애와 위장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무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카페인 음료에도 미량의 카페인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상식적인 수준으로 알려지면서는, 보다 완벽한 대안을 찾는 움직임이 커졌습니다.
오늘은 이전 글에 이어서 100% 카페인이 없는 무카페인 커피의 정의, 디카페인 커피와의 결정적인 차이, 그리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믹스 및 음료의 맛에 대해 제안드려보고자 합니다.
디카페인과 무카페인의 경계
일반 커피 > 디카페인 > 무카페인
단순히 카페인 함량만 놓고 보면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출발선이 다릅니다.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는 커피생두를 사용하지만 무카페인 커피의 경우 원두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보리, 엿기름, 치커리 뿌리 등 카페인이 없는 식물성 원료를 통해 커피의 풍미를 낸 음료장르입니다.

즉, 카페인 수치가 완전히 0인 음료를 원한다면, 후자와 같은 차 계열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부 디카페인 브랜드에서 무카페인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표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적절치 못한 정보입니다.
무카페인 커피 셀렉트,
& 믹스음료 트렌드
1) 오르조는 핫한 대체커피가 분명합니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있는 오르조 원료는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임산부커피로 많이 알려져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각종 마트에서 가루형, 액상형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계점은 한 문장으로 직관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엥, 그냥 보리차잖아’
사실 맞습니다. 보리차입니다. 다크 로스팅 포인트로 커피에 준하는 진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태생적인 한계점 또한 있습니다
2) 산스커피라는 카페를 보신 적 있나요?
익선동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등 오프라인에서 강세인 무카페인 커피의 리더격인 카페 브랜드입니다.

여러 차들을 블렌딩하여 제품을 냅니다. 특히, 커피의 산미와 다양한 아로마테이스트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반길만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3) 치커리커피도 훌륭한 대체커피 재료
치커리 커피는 꽤나 오래 전부터 유럽지역에서 대체커피로 흥행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믹스, 가루로 된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소량 시도해보고 취향에 맞는지를 파악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복원커피의 개발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치커리, 오르조와 같은 대체커피 재료들을 블렌딩하여 밸런스를 잡고, 커피의 후미를 내는 다양한 시도들을 더한 것이 ‘복원커피’의 개념입니다. 일종의 하이브리드 형태지만, 커피 트렌드에 맞게 함께 움직이고자 하는 기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위에서 예시로 든 산스커피도 이와 같은 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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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구수한 차가 아닌,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을 원하는 커피 애호가라면 클레드(CLED) 복원커피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클레드 복원커피는 원두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무카페인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커피가 주는 쌉싸름한 맛 과 묵직한 마우스필을 복원해 나가며 보다 더 직관적인 커피의 맛을 제공합니다.
현재 클레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혁신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터 모집을 진행중입니다. 밤늦게 마셔도 수면에 지장없고, 임산부커피로도 손색없는 진짜 무카페인 커피의 맛이 궁금하시다면 테스터에 참여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잔여 카페인 걱정 없이 위장과 수면 건강을 지키려면 디카페인이 아닌 무카페인 커피가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잣니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대체 커피를 찾아 건강한 일상 루틴을 이어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